세계 3대 신문사인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즈(FT)와 글로벌 리서치 전문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에서 선정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High-Growth Company in Asia-Pacific) 2024' TOP 500에 회계법인 베율(이하 ‘BEYUL’)이 작년과 더불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는 4월 4일 정기간행물을 통하여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순위는 파이낸셜 타임즈와 스태티스타가 협업하고, 수개월에 걸쳐서 기업들과의 직접 소통, 심도 깊은 데이터베이스 리서치 등을 통해 수백만의 아시아 태평양 기업들 가운데 뚜렷한 성과를 보인 기업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수만여 기업들이 해당 프로젝트에 신청을 하셨고, 그 중 500개의 기업들만이 최종 순위에 그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2024아시아 태평양지역의 고성장 기업“중 한 곳으로 BEYUL이 선정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이번 선정에서도 국내 기업 외 호주,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13개국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으며,BEYUL은 아시아 13개국 기업 대상 매출 및 연평균 성장률을 기준으로 선정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 2024' 500개 기업 중 373위, 법률 및 회계서비스부문 전체 3위(국내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2023년 기준 247위, 법률 및 회계서비스부문 전체 2위(국내 1위))

저희 베율은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큰 성장세를 보이며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BEYUL을 믿고 함께해 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언제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나은 품질과 철저한 결과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FT ranking: High-Growth Companies Asia-Pacific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