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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뉴스[회계뉴스]금감원, 1469사 감사인 지정 본통지.. '재지정' 요청 대폭 감소
등록일2022-11-18 조회수37
본통지 받은 회사와 감사인, 2주내 감사계약 체결해야

◆…서울시 여의도 금융감독원.
 
감사인 지정에 대한 재지정 요청이 전년에 비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인 지정에 대한 반감이 줄어들고, 회사와 지정감사인 간 원만한 계약체결 풍토가 조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1일 1469사에 대해 '2023사업연도 감사인 지정 본통지'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14일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3사업연도 주기적 지정 등 사전통지를 실시한 후 회사와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재지정요청 등 제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적인 통지를 한 것.

본통지를 받은 회사와 지정감사인은 추가 재지정사유가 없다면 2주 이내에 감사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금감원 제공)
 
금감원에 따르면 재지정요청은 지난해 371사에서 올해 167사로 204사 감소했다. 금감원은 최근 개선된 지정제도의 영향으로 재지정 요청이 전년대비 55% 감소했다고 전했다.

금감원은 "9월 29일시행된 지정제 보완방안에 따른 감사위험이 높은 직권지정 회사에 대한 하향재지정 제한, 감사인 지정군 단순화 등 제도개선 영향과 신외감법하에서 지정제 정착을 위한 그간의 노력으로 회사와 지정감사인 간 원만한 계약체결 풍토가 조성되고 있는 데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상향 재지정 회사는 작년 40사에서 20사로 줄었다. 하향 재지정은 277사에서 72사로 감소했다. 동일군 재지정은 작년에 없었지만 이번엔 36사로 증가했다. 독립성훼손으로 인한 재지정은 31사에서 28사로, 연결일치 등에 따른 재지정은 23사에서 11사로 줄었다.

한편, 금감원은 사전통지 후 감사인 지정회사의 애로사항 파악을 위해 설문조사(10월 24일∼28일)를 실시하고 국내‧외 기관투자자 등 전문가간담회를 개최해 신외감법의 도입효과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주요 내용은 회계개혁 평가‧개선추진단 건의 및 자체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정감사인 부당행위신고센터를 통해 지정회사와 지정감사인이 감사계약을 원활하게 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